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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인체험용품 KBS 뉴스 보도자료
관리자  2016-12-29 09:50:33, 조회 : 3,370, 추천 : 837

‘노인 몸’ 직접 체험해 보니…‘아이고~’ 소리 저절로




당사의 노인체험용품(YW-100)이 KBS 뉴스에 소개되었습니다.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.


<앵커 멘트>

"마음은 청춘인데, 몸이 잘 따라주지 않는다..."

주변 어르신들이 흔히 하는 말인데요.

20~30대 청년들이 잠시 노인의 몸이 돼 일상을 체험해보는 이색 행사가 열렸습니다.

결과는 어땠을까요?

김기화 기자가 직접 실험에 참여해봤습니다.

<리포트>

건장한 청년들이 특수장비를 착용합니다.

전체 무게만 6kg, 주요 관절까지 잘 구부러지지 않게 하는 노인체험복입니다.

<녹취> "아이고..."

20대 대학생의 몸이 절로 구부러지고 느릿느릿한 80대 노인으로 변합니다.

<녹취> "아이고 허리야..."

자신도 모르게 '아이고' 소리가 나오고, 신발 하나 갈아신기도 쉽지 않습니다.

<녹취> "다리 구부릴 때 불편해요. (진짜 너무 불편하다.)"

이번엔 노인성 눈 질환을 체험하는 고글을 써봤습니다.

글씨가 겹쳐 음료수의 유통기한을 읽기조차 힘듭니다.

<녹취> "약간 멀미나요. 아, 어지러워."

노인체험 참가자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코스가 바로 이 계단 코스입니다.

평소 같으면 쉽게 내려갈 수 있지만 노인의 몸으로는 한 걸음씩 내려가는 것도 지지대를

잡지 않으면 결코 쉽지 않습니다.

<녹취> "너무 위험한 것 같습니다. (그리고 계단 경계가 잘 안보여요.)"

둔해진 몸에 눈까지 어둡다 보니 사고를 당할 확률도 높습니다.

제가 이 노인체험복을 입고 이 횡단보도를 건너보겠습니다.

평소와 어떻게 다를까요?

8미터를 건너는 데 걸리는 시간은 6초.

하지만 노인의 몸으로는 2배가 넘는 14초가 걸렸습니다.

두 시간 동안의 체험에 어르신들에 대한 이해심이 저절로 생깁니다.

<인터뷰> 권현경(대학교 3학년) : "솔직히 (노인이) 횡단보도 건널 때 답답하다고

생각했었는데 그러면 안되겠구나 하고 생각했어요."

<인터뷰> 강지원(대학교 4학년) : "앉았다 일어나실때 다 아이고 하시잖아요. 그것도

저는 잘 이해를 못했었다면 저 장비를 차니까 저절로 그 소리가 나오더라고요."

어르신들의 생활을 이해하고 미래의 나를 만나보는 소중한 시간.

대한노인회에서 운영하는 노인생애체험센터에는 10년간 6만여 명의 청년이 다녀갔습니다.

KBS 뉴스 김기화입니다.


출처 : KBS 뉴스 김기화기자 (kimkoon@kbs.co.kr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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